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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삼천포대교
창선·삼천포대교

다리의 빼어난 야간 조명과 함께 봄이면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창선교

하늘을 보며 살라지만, 섬이었던 남해에 사는 우리는 어쩌면 본능적으로 다리와 다리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바다를 보며 산다.
창선교는 섬을 육지로 닿게 해 준 첫 번째 다리인 1973년 개통된 남해대교에 이어 섬이었던 이곳을 뭍에서 뭍으로 이어지도록, 그리하여 순환할 수 있도록 해준 연결점의 역할이 되어준 두 번째 다리로 보물섬 남해를 더욱 풍요롭게 해 준 다리인 셈이다.

  • 위치 : 창선면 동부대로2964번길 49-10
  • 문의 : 건설교통과
  • 전화 : 055-860-3311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보물섬 남해 속에 둥지를 튼 작은 독일, ‘남해독일마을’

보물섬 남해 속에 둥지를 튼 작은 독일, ‘남해독일마을’은 1960년ㆍ70년대(1963~1977) 머나먼 이국땅 독일 탄광과 병원으로 가서 생활하면서 조국 근대화를 이끌어 낸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고국정착을 위해 그들이 살아온 독일을 따뜻한 대한민국의 남쪽 보물섬에서 느끼며 살 수 있도록 조성한 그리움의 종착역 같은 곳이다.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토피아랜드
원예예술촌

독일마을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남해 속의 또 다른 이국적 풍경으로 사랑받는 곳!

원예예술촌은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입니다. 토피어리정원, 풍차정원, 풀꽃지붕정원, 채소정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20세대가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양떼목장 양마르뜨 언덕

뉴질랜드에서 체험한 목장, 그 경험을 남해에서 풀어낸 ‘양마르뜨 목장’

뉴질랜드에서 경험한 목장의 좋은 기억을 품고 이곳 고향 남해에서 정착해 꿈을 풀어낸 ‘양마르뜨 목장’은 젊은 주인장의 감각이 곳곳에 묻어난다.

양떼목장 양마르뜨 언덕
나비생태공원
나비생태공원

나비의 생장 과정을 주요 테마로 만든 국내 최초의 공원

보물섬 남해군을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지형의 모양새가 나비와 닮았다는 남해군에 ‘커다란 나비 모양’으로 지어진 ‘나비생태공원’

  • 위치 : 금암로 562-23
  • 문의 : 나비생태공원
  • 전화 : 055-860-3282
바람흔적미술관

바람이 빚어낸 모든 것을 미처 만나지 못한 다양한 예술과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치열했던 여름밤의 추억을 홀로 천천히 돌아가는 바람개비에 실려 보내는 것 같은 외딴곳의 미술관 하나, 내산저수지를 벗 삼은 바람흔적미술관이다.

바람흔적미술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방문객을 위해 언제나 활짝 열려있는 문화예술의 보물창고이자 종합공간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은 방문객을 위해 언제나 활짝 열려있는 문화예술의 보물창고이자 종합공간입니다.

남해유배문학관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의 문학관

남해유배문학관은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의 문학관으로, 유배와 유배문학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 습득을 위한 전문공간입니다.

남해유배문학관